출시됨
OSTerm
폰에서 하는 서버 작업. 가려지는 화면 없이.
안드로이드에서 서버에 접속해 셸을 쓰고 파일을 옮기는 SSH 클라이언트입니다. 무료이고 광고가 없으며, 유료로 잠가둔 기능도 없습니다.
폰에서 터미널을 쓰다 보면 시스템 키보드가 화면 절반을 덮어버리는데, 이 앱은 시스템 키보드를 아예 호출하지 않습니다. 자체 키보드가 터미널 위에 겹치는 대신 나란히 놓이기 때문에, 터미널은 남은 공간만큼 줄어들고 그 크기가 원격 셸에 그대로 전달됩니다. 가려지는 출력이 구조적으로 없습니다.
블루투스 키보드를 연결하면 소프트 키보드가 알아서 물러나고, 없을 때는 Esc·Ctrl·화살표가 터미널 바로 아래에 놓여 vim도 무리 없이 씁니다.
한글도 일본어나 중국어도 터미널에 그대로 입력됩니다. 조합 중인 글자가 커서 자리에서 보이고, 물리 키보드를 붙였다면 한/영 전환 키도 제 역할을 합니다.
긴 빌드를 걸어두고 앱을 벗어나도 세션은 끊기지 않아서, 다른 일을 보다 돌아오면 그동안 쌓인 출력이 화면에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서버 자격증명을 다루는 앱이라 어떤 정보도 외부로 보내지 않습니다. 개발자가 운영하는 서버 자체가 없고, 접속 정보는 기기 안에서 암호화되며, 앱은 사용자가 직접 입력한 서버에만 접속합니다.
- 자체 키보드 — 터미널이 가려지지 않습니다
- 프로필도 탭도 무제한, 전부 무료
- SFTP, 포트 포워딩, 명령 스니펫
- 키도 데이터베이스도 기기 안에서 암호화
- 호스트 키를 자동으로 수락하지 않습니다
- D2Coding·JetBrains Mono 내장, 7개 언어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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